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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Poison Feminized
Green Poison Feminized
- THC 수치
- Mostly indica
- Easy 초보자를 위한 성장
제품 특징
제품 특징
유전학: Skunk x Early Skunk
종자 유형: Feminized
Plant type: Mostly indica
THC: Medium, 16% - 20%
CBD: Low, 0,1% - 01%
Grow difficulty: Easy
Climate: Hot and Cold
Yield: Very high, 550 - 650 g/m²
Height: Average
Effects: Euphoric, Relaxed 및 Uplifted
Taste: Fruity, Pungent 및 Trop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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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장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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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및 유기농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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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Green Poison Feminized
그린 포이즌 암컷은 개화 속도가 가장 빠르고 수확량이 가장 많은 품종 중 하나로, 상업용 재배자에게는 꿈의 선택입니다.
이 품종은 재배가 매우 쉽고 최소한의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 재배자들은 이 품종에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시 메이커와 야심찬 추출 아티스트를 위한 진정한 보람의 선택이자 모든 종류의 날씨를 견딜 수 있는 매우 튼튼한 하이브리드입니다.
이 여성은 빠른 시간 내에 몬스터 수확량을 원하는 초보자에게 이상적인 인디카 우성 균주입니다. 두툼한 과일 향이 나는 싹에 20%의 THC가 함유되어 있어 마약과 같은 강력한 효과를 선사합니다. 모든 기후의 실내 및 실외에서 뛰어난 내구성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강력함, 큰 수확량, 빠른 개화, 견고한 서리 싹을 원한다면 그린 포이즌 씨앗이 적합합니다!
성장
오랜 선발 과정을 거쳐 그린 포이즌을 다시 교배한 결과, 우리는 곰팡이와 병원균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항력이 강한 균주를 만들었습니다. 식물은 매우 균일하게 자라며 바다의 녹색에서 매우 잘 자라기 때문에 작은 공간을 가진 재배자도 골프공 크기의 풍성한 덩굴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화 시기는 표현형에 따라 50~56일 사이로, 시중에서 가장 빠르고 생산성이 높은 품종 중 하나입니다.
실내
그린 포이즌 여성화는 인디카 우성 교배종으로 키가 작고 개화가 시작되면 중간 키로 끝납니다.
그의 성장 구조는 중앙에 하나의 메인 콜라가 있고 굵은 측면 가지가 풍부하게 뻗어 있습니다. 실내의 작은 공간이나 야외에서 자라는 초록의 바다에 적합합니다.
많은 양의 영양분을 좋아하고 거대한 지방 주 줄기를 생산합니다.
야외
야외에서 그린 포이즌 씨앗을 키울 때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키가 짧고 키가 낮은 구조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SOG에서 작은 크기의 화분으로 많은 양의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놀라운 후보입니다.
인디카 혈통을 나타내며 짧은 절간 간격과 촘촘한 꽃봉오리로 자랍니다.
곰팡이 내성
저항성 측면에서 가장 힘든 얼룩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견고하게 작동하며 추운 밤에도 문제 없이 견딜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정말 힘든 하이브리드입니다.
곤충은 물론 곰팡이나 흰가루병도 그녀를 크게 괴롭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Flowering time
실내
7~9주의 빠른 개화 기간 덕분에 수지가 풍부한 대형 너그를 빠르게 회전시키려는 상업용 재배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그린 포이즌 대마초 씨앗 한 팩을 통해 페노 사냥을 할 준비가 된 재배자는 초고속 생산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외
봄철 늦게 야외에 씨앗을 심고 9월 말과 10월 첫 주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에 따라 식물은 수확까지 50~63일이 소요됩니다.
수율
실내
이렇게 짧은 식물의 경우 650g/m²(평방 피트당 2,1온스)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재배하는 분들도 인상적인 수확량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생산적인 균주입니다.
실외
실외에서는 적절한 조건에서 식물 한 그루당 650그램(23온스)을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중간 크기의 짐승이 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와 같이 더운 기후에 사는 재배자는 그린 포이즌의 생산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실외에서 최상의 수확량을 얻으려면 식물이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직사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남향 위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 높이 및 구조
식생 단계에서 녹색 독 씨앗은 짧고 뚱뚱한 부채꼴 잎을 가진 작은 크기의 식물로 자랍니다. 두꺼운 측면 가지로 밀접하게 둘러싸인 하나의 메인 중앙 콜라가 있습니다. 꽃이 피면 키는 100-120cm(39-47인치)에 가까워지고 새싹이 가득 쌓인 풍만한 모습으로 자랍니다.
Training
개화기에는 일찍 꽃을 피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 개의 윗순이 생성되어 식물이 고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개화 1주일 전에 가지치기를 하면 에너지를 메인 상단 캐노피로 돌릴 수 있으므로 권장합니다.
냄새, 맛, 효과
카본 필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강렬한 과일 향과 달콤한 테르펜 프로필이 매우 인상적인 레진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대 과일과 달콤한 플로럴 베리가 어우러진 풍미로 꽃이 피었을 때 공기 중에 남는 알싸한 향이 특징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체리의 단맛과 함께 흙냄새가 나는데, 과일과 꽃의 향이 섞여 실내를 가득 채웁니다. 더 많은 것을 위해 다시 찾게 만드는 확실한 립 라이커입니다.
녹색 독 여성화의 효과는 강렬하며 몽환적인 상태에 빠지게 합니다. 그녀의 신체적 효과는 흐릿한 눈, 무거운 다리, 가장 가까운 소파에 누워 있고 싶은 욕구 등 다양합니다.
그녀는 너무 강력하지 않고 사티바의 영향력 덕분에 음악가, 예술가, 작가 또는 일반적으로 발을 들고 휴식을 취하는 데 완벽한 창의적인 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Customer Reviews
This was my first time growing the Green Poison and I stuck them on the side of my yard where they only get 5 hours of sun so I wasn't expecting much. These bad girls thrived in absurdly hot conditions here in Central Calif with an average temp of 104 degrees. I constantly had to top them and even used the super cropping method to keep them under the fence that was 7 1/2' tall. I actually neglected these plants cuz I had them on a drip line and I concentrated on my main garden. But holy ****, these plants didn't disappoint, huge aromatic buds, a bit airy prob cuz of the limited sunshine but I'm telling you, it's got the potency and the sweet taste and an awesome fragrance, sort of a sweet chemical smell that was dipped in Yak urine. With my 5 plants I think I got over 5 pounds and my clients luv it and so do I. It has an intense head high and a good body buzz, & sweet taste. It's great for kickn back with no stress and total mindless bliss. Check out my grows on YouTube with Rando Phuz, and I give out free samples to new subscribers and offer the baddest weed on the planet for cheap. Let's grow.
Von 5 Samen 1 groß, 4 kleine. Ist der große bereits am nächsten Tag gekeimt. Die kleineren haben etwas länger gebraucht, und einer ist nicht gekeimt.
Das Wachstum ging zügig von statten, nach Woche 3 gabs ein erstes, nach woche 4 ein 2. topping. Zuerst wuchsen alle 4 harmonisch, Nr. 1 wuchs schneller und hat Nr. 4 das Licht weggenommen. Weshalb dieser klein blieb und nach 7 Wochen fertig war. Nr. 2 und 3 benötigten 9,5 Wochen und endeten in einer Höhe von 1,30m. Und Nr. 1…., Sie sieht aus heute aus wie ein sativa dominated Hybrid in der 11 BW, und wie es aussieht benötigt sie nochmal 3-4 Wochen bis sie fertig wird, durch lat. lässt sich die endhöhe nur abschätzen, aber Ich denke so 1,5-17m dürften es gestreckt schon sein. Ich hab noch seeds und Steckies hab Ich auch geschnitten. Ich freue mich auf den nächsten grow.
Did great outdoors with an early finish in a coastal climate. Good yield due to size of buds and lack of botrytis. Definitely an indica dominant effect that I found enjoyable. Pungent skunk smell and flavor.
Just started these seeds and they are looking great. Using a 18-6 light program leaves are very green in color and very healthy looking getting ready to put them outside next month. I know this year will be a good year!
purchased when they hit scene at Nirvana... pushes out some huge buds.. calming, sleepy effect... Good Indica,,. Didn't really pay attention to it cuz had other Nirvana strains going... Wanna re-do & see what she gots... She is a good strain,. I do recommend to all for good Indica stone.... All Nirvana's strains awesome,,. Just pick what you what & enjoy the ride wit,, IMO,,. one of the best gentics on earth....
Peace.....